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얘들아, 하늘과 함께 기도하고 지금 이 순간 우리와 무릎을 꿇어라. 분쟁은 그치지 않고 공포는 계속된다!
2025년 6월 14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도우시고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를 청하신다.
얘들아, 하늘과 함께 기도하고 지금 이 순간 우리와 무릎을 꿇어라. 분쟁은 그치지 않고 공포는 계속된다!
아이들의 영혼이 어떻게 그렇게 병들 수 있을까? 이 어머니의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으려는 완고함이란 무엇일까, 그래야만 그녀께서 모든 분노와 적대감을 달래실 텐데.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 데려갔더니 예수님께서 숨결을 불어넣자 그들은 먼지가 되었고, 그 먼지는 사랑과 기쁨이 되었다!
아아, 그렇게 하지 않았구나!
여기 봐라. 이것은 나의 어머니의 심장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뽑을 수 있다. 피가 흐르고 있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온통 검은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이 없었고 발 아래는 어둠이 있었다.
온 하늘이 온통 검게 덮여 있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